사회
윤석열 군면제 사유 '부동시' 안경 써서 해결 안된다?..운전할때 방해될 수 있는 '부동시' 뜻은?
2019-07-08 17:03:09
정아람

[내외경제=정아람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시'가 언급되면서 부동시 뜻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야당 의원들이 윤 후보자가 1982년 8월 병역검사에서 '부동시(짝눈)'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된 부분을 지적하며 관련 자료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부동시는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굴절이 다르거나 같은 종류의 굴절이라도 그 굴절도가 다른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오른쪽 눈이 원시고 왼쪽 눈은 근시일 수 있으며 좌우 모두 근시지만 서로 시력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부동시가 있을 때 두 눈을 완전히 교정한 안경을 쓰면 흔히 안정피로를 일으키기 때문에 안경을 오래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심하면 자동차를 운전하지 못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