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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와 헷갈릴 수 있는 임신초기증상, 가장 뚜렷한 증상인 월경이 중단된다면 임신 초기일 수 있어
등록일 : 2019-07-08 10:12 | 최종 승인 : 2019-07-08 10:12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임신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피로감과 몸살 증상 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임신 초기가 되면 여성의 몸은 뚜렷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증상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모든 임산부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임신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증상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월경 중단이다. 생리 예정일을 넘어 2주 가까이 미뤄진다면 임신 초기일 수 있다. 임산부에 따라 착상혈을 보일 수 있다. 수정 후 착상으로 인해 보일 수 있는 착상혈은 핑크색 혹은 옅은 갈색의 출혈이 1~2일 정도 나타날 수 있다. 생리혈 양보다는 적고, 속옷이 살짝 묻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바로 피로감과 몸살을 꼽을 수 있다. 피로감이 심해지고 37도의 미열을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유방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유방 통증과 함께 부어오름, 유두 주변, 유륜 색의 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외 입덧,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질 분비물 증가 등이 있다.

▲임신테스트기 사용법을 지키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임신테스트기 사용법

임신테스트기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편의점, 마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임신테스트기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임신테스트기 사용법은 ▲아침 첫 소변사용 ▲테스트기 개봉 후 바로 사용 ▲소변 충분히 적시기 ▲보관 장소와 판독 시간 지키기 기억하면 된다. 아침 기상 후 첫 소변은 호르몬 농도가 높아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포장지에서 개봉한 즉시 사용해야 한다. 임신 여부 확인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테스트기를 경사가 없는 평지에 보관하며, 판독 시간을 지킨 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임신테스트기는 사용시기를 지켜 사용하는 것도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는 관계 후 2주 뒤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월경 예정일이 2주 정도 지났다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임신테스트기에는 두 개의 선 자국이 있다. 두 줄 모두 진한 색이 나타나면 임신으로 볼 수 있다.

▲임산부에 좋은 음식은 토마토가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임산부가 임신 초기부터 꾸준하게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다.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은 ▲토마토 ▲지방이 적은 육류 ▲생선 구이 ▲녹색 채소 ▲견과류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외 임산부는 여성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질 유산균을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