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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영양제 찾는다면 효능 알려진 '밀크씨슬(밀크티슬)' 추천, 밀크시슬 부작용은 없을까? 지방간에 좋은 음식
등록일 : 2019-07-05 13:02 | 최종 승인 : 2019-07-05 13:02
정혜영

[내외경제=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밀크씨슬은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 과음, 흡연 등에 의해 손상된 간을 보호하는 영양제로 손꼽힌다. 밀크씨슬은 국화과의 식물이다. 엉겅퀴와 비슷한 식물로 모든 부분을 건강보조식품으로 식용할 수 있다. 밀크씨슬의 씨앗은 모유가 부족한 산모나 기침이 잦은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 우울증과 소화기계, 간, 쓸개, 비장 기관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한다. 밀크씨슬 씨앗 속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다. 실리마린 성분을 독버섯을 포함한 많은 독소로부터 간을 보호한다. 그 추출물은 술과 마약, 만성 간염, 경변증 등을 감소하는 데 사용됐다. 밀크티슬의 효능과 부작용 및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밀크시슬 효능

밀크씨슬 효능으로 실리마린 성분이 포함돼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해독 기능을 한다. 여기에 간 질환을 예방하고 혈당관리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간을 다스리는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밀크씨슬에는 지혈 효능이 있어 코피, 피부염, 질염,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담석증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먹으면 결석을 분해하는 치료 효과를 일부 느낄 수 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은 간을 회복시켜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높인다. 밀크시슬 추출물은 연골 파괴를 막고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에 효과적이며 관절염 치료제를 장기 복용할 때 우려되는 독성 우려가 없다. 밀크씨슬에는 항체 작용 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 성분이 풍부해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 성분이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기능까지 있어 당뇨 환자가 섭취할 경우 당뇨 치료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밀크씨슬 부작용

밀크시슬 부작용은 개인 체질에 따라 메스꺼움, 구토, 두드러기,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효능을 보일 수 있어 유방암·자궁암·난소암 등 여성호르몬과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밀크씨슬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밀크씨슬에 함유된 실리마린은 효능도 많지만 부작용도 있다. 실리마린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적정 복용법, 먹는 법을 넘어서 과다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 등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식약처에 의하면 하루 밀크시슬 권장량 섭취량은 130mg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천연 간 영양제, 지방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축적되어 간 기능이 손상되는 지병이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의 경우 내장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겪을 수 있다. 천연 간 영양제인 지방간에 좋은 음식은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이 많은 꽁치, 저지방 고단백질의 닭가슴살, 에너지 대사를 다스리는 식초, 컨디션 회복과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피부 미백에 좋은 레몬, 다시마 등 식이섬유가 많은 해조류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