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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레몬밤’ 다이어트로 ‘개미허리’ 됐다! “레몬밤‘ 다이어트 효능·부작용 먹는 법... 내장지방 빼는 음식 맛은?
2019-07-05 09:32:00
정혜영

[내외경제=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여름 휴가에서 뽐낼 휴가지 패션 자태를 뽐내기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 이지혜는 시서스가루로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김동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나몬물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레몬밤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연예인의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하기 벅차다면 기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보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레몬밤은 레몬향이 은은하게 나는 허브의 종류다. 아담한 체구의 나르샤가 S라인을 뽐낼 정도의 개미허리가 된 데에는 레몬밤 다이어트가 있었다. 레몬밤 효능·부작용과 내장지방 빼는 레몬밤·레몬밤차 맛은 어떨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몬밤 효능·부작용, 다이어트 효과

레몬밤은 폴리페놀 일종의 로즈마린산이 풍부해 탄수화물 분해 효소 말타아제 분비를 억제한다. 분해가 덜 된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나트륨을 배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유명하다.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줘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소화제의 원료로 사용될만큼 위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가스가 차거나 소화불량이 심할 때 레몬밤이 도움이 된다. 레몬밤은 로즈마린산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을 제거하고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항염, 해독작용으로 독충에게 물리거나 다쳤을 때 환부에 발라 통증을 완화한다. 향긋한 레몬밤은 레몬밤차 만들기로 우려 마시면 불안장애, 우울증, 신경성 두통,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이다. 이외에도 레몬밤은 불규칙한 생리인 생리불순을 완화하고 생리통 심할 때 따뜻하게 마셔주면 좋은 음식이다. 

효능이 많은 레몬밤에도 부작용이 있다. 레몬밤은 천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신경안정제나 진정제 약물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레몬밤을 과다 섭취할 경우 구토, 어지럼증, 알레르기 등 레몬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레몬밤 부작용 중 하나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한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 역시 레몬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유의하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몬밤처럼 내장지방 빼는 음식

내장지방은 보통 허리둘레로 측정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90cm 이상, 여성의 경우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쌓였을 수 있다. 체질량 지수(BMI)가 정상이더라도 대사증후군,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내장지방 빼는 음식으로 알려진 레몬밤과 비슷한 효능이 있는 음식을 알아보자.

내장 비만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카카오닙스와 제철 양파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계피나 생강 등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몸속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장기 사이 축적된 내장 지방을 쉽게 분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