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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 ‘양파’, 암 예방에도 효과적...양파 효능·보관법부터 양파 요리 레시피까지
2019-07-04 10:51:32
김지원
▲양파 수확 시기는?(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김지원 기자] 양파는 각종 요리에 사용되는 채소다. 양파는 한국 음식뿐 아니라 다른 나라 음식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양파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채소다. 양파 수확 시기는 6월 중순까지다. 이에 7월은 좋은 양파를 살 수 있는 때다. 양파 효능, 양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양파 요리 ‘양파 덮밥’ 만드는 법까지 총정리했다.

▲양파는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파 효능

양파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양파 속 크롬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를 운반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양파는 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이다. 양파의 퀘르세틴은 발암물질의 활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암세포의 효소작용을 저해한다. 퀘르세틴은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양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를 보호한다. 양파의 알리신은 신경 안정에 효과가 있다. 양파 섭취 시 불면증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은 음식이다. 양파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

▲양파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파 보관법

양파는 수분 함량이 많아 쉽게 썩는다. 이에 양파는 보관할 때 양파 특성에 맞게 보관해야 한다. 양파는 통풍이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양파가 서로 맞닿아 있으면 습기가 차 상하기 쉽다. 이에 양파는 줄로 묶어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깐 양파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나 랩으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때 양파를 씻으면 안 된다. 양파를 사용할 때 씻어야 한다. 양파를 물에 씻으면 쉽게 무른다.

▲집에서 간단한 요리 추천 ‘양파 덮밥’(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파 요리 – 백종원의 양파 덮밥

백종원의 양파 덮밥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양파 덮밥 만들기 재료로는 간장, 설탕, 맛술, 양파, 달걀, 파, 가당라어포 등이 필요하다. 컵에 간장 2큰술, 설탕 1.5큰술, 맛술 2큰술, 물 6큰술을 넣고 섞는다. 양파를 채 썬다. 파를 송송 썬다. 채 썬 양파 한 주먹과 만든 양념을 팬에 넣고 끓인다. 살짝 끓어오르면 달걀 2개를 푼다. 파, 가다랑어포를 올린다. 달걀이 살짝 익었을 때 쌀밥 위에 부으면 맛있는 양파 덮밥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