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례식장 예절 TIP] 여름 남자·여자 장례식장 조문 복장, 반 팔 괜찮을까? 장례식 절하는 법!
2019-07-02 16:01:59
박희연
▲[장례식장 예절 TIP] 여름 남자·여자 장례식장 조문 복장, 반 팔 괜찮을까? 장례식 절하는 법!(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장례식은 죽은 자를 위로하는 의식이다. 사회생활 또는 지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급히 장례식장에 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장례식장 예절을 잘 몰라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장례식장 예절과 장례 후 인사말, 여름 남자·여자 장례식장 조문 복장과 장례식 절 하는 법을 알아봤다.

▲남자 장례식장 복장, 여자 장례식장 복장, 여름 장례식장 복장, 여름 조문 복장(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남자·여자 장례식 복장

조문하는 법에 있어 남자·여자 장례식장 복장은 검정색 계열의 옷이 기본이다. 남자 장례식 복장의 경우, 검정색 정장이 기본이나, 회색이나 감색 정장도 무방하다. 남자 조문 복장은 검정색 넥타이와 검정색 양말 또한 기본이다.

여자 조문 복장은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치마를 입으면 되며, 스타킹이나 양말을 착용해 맨발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여자 장례식장 복장 외 핸드백, 장갑은 복장과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진한 화장을 피하며 장신구는 결혼반지 외에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아울러 여름 장례식장 복장으로 장례식잘 반팔티는 무늬가 없는 검정색 계열로 입으면 된다.

▲장례식장 조문하는 법, 조문 방법, 장례식 절차(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식 조문 방법

조문은 장례식 절차 중 죽은 이에게 예의를 표하는 절차다. 기독교 장례식 예절, 천주교 장례식 예절 등 고인의 종교에 맞는 방식으로 조문하는 게 예의다.

조문하는 법은 장례식장 입장 후 조객록에 서명한다. 이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 분향소에 장례식장 향을 피운다. 장례식장 향 개수는 1개 또는 3개로 홀수여야 하며, 향에 불을 붙인 후 불어서 불을 끄지 않고, 좌우로 흔들어 꺼야 한다. 장례식장 헌화를 하는 경우는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꽃을 받친 뒤 꽃봉오리가 영정 쪽에 향하도록 둔다.

▲장례식장 절하는 법, 문상 절하는 법(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식장 절하는 법

문상 절하는 법은 여성의 경우, 왼손을 위로 올려 고인에게 큰절 2번, 상주에게 조문한다. 남성은 오른손을 위로 올려 고인에게 큰절 2번, 상주에게 조문하면 된다. 장례식장 상주 절은 평절을 하거나 목례로 대체해도 된다.

장례식장 절 이후 장례식장 부조금 봉투에 담아 전달하고, 준비된 음식을 먹으면 된다. 술을 마실 때 잔을 부딪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며 시끄럽게 떠들거나 입을 열고 크게 웃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장례 후 인사말(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장례 후 인사말

장례 후 장례식에 찾아와 슬픔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어준 조문객에게 하는 장례 후 인사말은 “삼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지난 00월 00일 저희 부친상에 찾아 명복을 빌어주시고 저에게도 격려의 말씀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게 예의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렇게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매사 건승과 귀하의 가정에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등으로 감사를 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