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확대된 2019 근로장려금…기한후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과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2019-07-01 10:15:36
김수연
▲근로장려금의 신청조건 (사진=ⓒ픽사베이)

[내외경제=김수연 기자] 근로장려금이란 일을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종교인, 사업자를 위한 제도다. 가구원 구성과 총 급여액, 재산 등을 고려해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는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아래에서 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조건과 2019년 근로장려금 지급액, 2019년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까지 함께 알아보자.

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조건

2019 근로장려금은 자격조건에 부합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총소득 요건, 재산요건, 가구원 구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019년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은 아래와 같다.
가구원 구성 조건은 ▲배우자, 부양자녀, 부양부모가 없는 단독가구 ▲배우자, 18세 미만 부양자녀, 생계를 같이 하는 70세 이상의 부모가 있는 배우자 총급여액 등이 3백만 원 미만인 홑벌이 가구 ▲배우자 총급여액 등이 3백만 원 이상이지만 배우자, 18세 미만의 부양자녀 및 70세 이상 부모의 연소득금액이 1백만 원 이하인 맞벌이 가구다. 중증장애인을 자녀로 둔 경우 자녀의 연령제한은 제외된다.

총소득 요건은 ▲2천만 원 미만의 단독가구 ▲3천만 원 미만의 홑벌이 가구 ▲3천 6백만 원 미만의 맞벌이 가구다.

재산요건의 경우 토지, 건물, 자동차, 예금, 전세보증금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를 모두 포함한 가구원 총재산이 합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부채는 차감되지 않는다.

▲근로장려금의 지급액 및 지원내용 (사진=ⓒ픽사베이)

2019년 근로장려금 지급액

근로장려금의 지급액은 신청대상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단독가구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총급여액 등이 400만 원 미만, 총급여액 등×400분의 150 ▲400만 원 이상~900만 원 미만, 150만 원 ▲900만 원 이상~2천만 원 미만의, 150만 원-(총급여액 등-900만 원)×1천 100분의 150이다.

홑벌이가구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700만 원 미만, 총급여액 등×700 분의 260 ▲700만 원 이상~1천 400만 원 미만, 260만 원 ▲1천 400만 원 이상~3천만 원 미만, 260만 원-(총급여액 등-1천 400만 원)×1천 6000분의 260이다.

맞벌이가구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800만 원 미만, 총급여액 등×800 분의 300 ▲800만 원 이상~1천 700만 원 미만, 300만 원 ▲1천700만 원 이상~3천 600만 원 미만, 300만 원-(총급여액 등-1천 700만 원)×1천 900분의 300이다.

더 간편한 계산을 위해 홈텍스 홈페이지의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기를 통해 계산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기간 (사진=ⓒ픽사베이)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

근로장려금의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을 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기간은 2019년 12월 2일까지다.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방법 역시 기존의 근로장려금 신청방법과 동일하다. 참고해야 할 것은, 기한후 근로장려금은 지급액이 10% 감액돼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