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나이티드항공, 라우터 문제로 운항 중단
등록일 : 2015-07-09 03:10 | 최종 승인 : 2015-07-09 03:10
박정금 기자

▲사진 제공=신화통신

[내외경제=박정금 기자] [워싱턴=신화/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8일 라우터 문제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의 운항이 중단됐다.


현지시각 8일 7시께 본부가 시카고에 있는 유나이티드 항공은 자동화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미국 내 모든 여객기의 이륙을 금지하라고 연방항공청에 전했다.


또한 이륙금지령은 약 8시45분 취소됐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뒤이어 성명을 통해 "라우터에 문제가 생겨 네트워크 연결이 중단된 이유로 이륙금지령을 내렸다"며 "지금은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8일 오후까지 운항중단으로 인해 1150여편이 지연되고 약 60편이 취소됐다.


지난달 2일에도 컴퓨터 이상으로 약 1시간 반 동안 여객기 이륙이 일시 중단됐다.


kyokeum@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