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정치연합 당직자출신 당원 50여명 탈당 회견
등록일 : 2015-07-09 00:40 | 최종 승인 : 2015-07-09 00:40
윤의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 당원 50여명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한다.(사진 제공=새정치민주연합)

[내외경제=윤의일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윤의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 당원 50여명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한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국민희망시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주로 활동해 광주에서 신당 창당에 시동을 걸고 있는 천정배 무소속 의원과의 향후 관계 설정도 주목된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새정치연합으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중도개혁정당을 만들어 호남에서 출발하는 전국 정당이 되겠다"고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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