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시, 축산 악취 막는다
128농가 '냄새 저감 미생물제제' 투입
등록일 : 2015-07-08 07:46 | 최종 승인 : 2015-07-08 07:46
최경윤 기자
▲제주시는 축산지역에 하절기 냄새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제제를 공급한다.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내외경제TV] 최경윤 기자 = 제주시는 8일 축산지역에 냄새 저감 미생물제제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내외경제=최경윤 기자]
이는 하절기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정제주 이미지를 심어주고, 냄새로 인한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함이다.


제주시는 냄새다발지역 축산농가와 평화로 주변 등 민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28농가에 지방비 1억 6100만 원을 들여 암모니아·황화수소·트리멘탈아민 등 악취발생 주 원인물질 저감 능력이 우수한 미생물 제제를 공급하기로 했다.


제품은 제주양돈농협에서 농가가 희망하는 제품으로 공급하며 농가가 제품 변경을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선정된 제품 중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는 "축산환경개선 사업과 냄새다발지역 특별 방지 사업 및 마을 단위로 냄새 저감 방제단을 운영해 축산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줄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k2518@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