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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추가합격 논란
JYP "선발 과정 소통되지 못한 점 죄송"
등록일 : 2015-07-08 06:34 | 최종 승인 : 2015-07-08 06:34
이한수 기자
▲JYP 걸그룹 '트와이스'에 탈락했던 모모가 추가 선발되자 논란이 일어 JYP에서 공식 사과했다. (사진 출처=Mnet 방송캡처)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선발 과정에서 탈락했던 모모의 추가 합격으로 벌어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내외경제=이한수 기자]
JYP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식스틴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종회 선발 과정에서 그 결정방식이 충분히 소통되지 못한 점이 있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트와이스는 Mnet '식스틴' 프로그램을 통해 공채 7명과 추가합격 2명으로 최종 구성됐다.


JYP 측은 "이 프로그램의 최종멤버 선발기준은 그동안 미션 수행과정을 지켜보며 JYP 실무진, 시청자 투표, 관객투표를 종합해 멤버를 선발해 가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최종회를 앞두고 정식 선발과정을 통해 뽑힌 7명만으로는 시청자도, 또 박진영 PD도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로지 시청자 의견만으로 쯔위, 박진영 PD의 의견만으로 모모를 추가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결정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 되지 못한 점, 또 그 밖에 진행상의 잔인함 등의 여러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시청자와 더 가깝게 호흡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면서, 방송국과 회사 각각의 목표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다 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서툰 부분들이 있었음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음 기회에는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연습생 16명이 새로운 걸그룹 '트와이스'에 선발되기 위해 경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박진영이 메이저 7명 외에 이미 탈락했던 모모를 추가 선발해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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