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만나
등록일 : 2015-07-08 00:59 | 최종 승인 : 2015-07-08 00:59
박정금 기자

▲사진 제공=신화통신

[내외경제=박정금 기자] [베이징=신화/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7일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의회정기교류체제 제10차 합동회의에 참석한 정갑윤 국회부의장 일행을 접견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시진핑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이 상호 방문하면서 많은 회담을 가져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의미를 심화시키기로 했다"며 "이는 새 시기 양국관계의 발전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줬다"고 말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또 "지난달 한국을 방문하고 정의화 의장과 양국 입법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중한 전력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는 합의한 바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다"라면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는 한국 국회와 정기교류체제의 역할을 잘 발휘하고 협력을 심화해 중한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정갑윤 부의장은 "한국 국회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와 밀접하게 협력해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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