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수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대책 시행
등록일 : 2015-07-07 07:53 | 최종 승인 : 2015-07-07 07:53
이한수 기자
▲해수부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인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내외경제=이한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7일 해양수산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한 '2015년 해수욕장 안전환경 종합대책'을 마련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이안류 등 4대 위협요인 사전예방 강화 △부처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사고대응체계 구축 △합동 안전점검 및 우수 해수욕장 선정을 통한 해수욕장 품질 지속 개선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종합대책 추진으로 해파리, 이안류 사고의 감소는 물론 여름 단골 뉴스였던 해수욕장 쓰레기 무단투기나 고성방가도 상당부분 자취를 감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리청인 지자체를 중심으로 하여 해수부,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의 협업으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해수욕지수·수질 등 관련 정보를 담은 '해수욕장 종합정보' 코너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해파리·이안류 관련 대응요령을 담은 홍보물 등을 배포해 이용객의 안전·환경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여름철 해수욕장이 국민들의 '힐링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환경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조성을 위해 국민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onepoint@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