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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4주년 특집방송 아쉬운 시청률...하락세
등록일 : 2015-07-07 03:18 | 최종 승인 : 2015-07-07 03:18
박선화 기자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서울=내외경제TV] 박선화 기자 =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 이후 다양한 분야의 핫스타 인사들을 초대해 그들의 새로운 면모들을 보여주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4주년을 맞이했다.

[내외경제=박선화 기자] 4년간의 대장정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방송분은 2012년 7월 23일 방송된 '안철수'편 (53회, 15.7%, 전국 가구 기준), 2012년 8월 20일 방송된 '런던캠프 3부 - 축구 특집' (55회, 14.2%), 2012년 8월 13일 방송된 '런던캠프 1부 ? 올림픽 스타들과의 만남' (54회, 11.9%) 순이었다.

그 뒤를 이어 2012년 7월 9일 방송된 '고소영' 편 ? 1탄 (51회, 11.4%), 16일 방송된 '고소영' 편 - 2탄 (52회, 10.5%)이 지난 4년간의 방송분 중 시청률 TOP5 안에 들었다.

지난 6일 SBS '힐링캠프'의 4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이경규,성유리, 김제동이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와 만나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게스트를 초청하는 기존의 방송에서 벗어나 새로운 포맷을 내세웠지만 지난 주 대비 1.5% 하락한 3.5%(전국 가구 기준)의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록 '힐링캠프'의 인기가 예전에 미치진 못하지만 '힐링캠프'가 주었던 '힐링'메시지들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이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 50대(3.2%), 여성 40대(2.7%), 남성 50대 (2.1%) 순으로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sunhwa15@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