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경남 양산서 '살인진드기' 물려 70대 첫 사망
등록일 : 2015-07-07 00:02 | 최종 승인 : 2015-07-07 00:02
장현호 기자
▲경남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살인진드기'에 물린 70대 할머니가 숨졌다.(사진 제공=보건복지부)

[내외경제=장현호 기자] [경남=내외경제TV] 장현호 기자 = 경남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살인진드기'에 물린 70대 할머니가 숨졌다.

지난 달 6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밭에서 일을 하다 작은소참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78) 할머니가 6일 오전 사망했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일명 '살인진드기'로 풀숲에 서식하며 치사율이 40%가 넘는다.

janghh6204@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