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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경북 수출기업 방문
등록일 : 2015-07-06 23:07 | 최종 승인 : 2015-07-06 23:07
정종우 기자

▲ 사진 제공=경북도

[경북=내외경제TV] 정종우 기자 = 최경환 부총리가 메르스에 따른 지역경제 현장 점검 첫 행보로 6일 경북 구미를 방문했다.

부총리 일행은 'IT 융합 스마트 LED 도로 조명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업종을 다각화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가고 있는 중소기업 KR EMS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현장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 기업 내 구내식당에 마련된 근로자들과의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최근 메르스 등 국민들의 궁금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선적으로 경북을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특히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고, 한국경제의 원동력이 된 지역인 만큼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구미 제1산단 혁신·재생단지' 추진과 창조경제의 확산을 위해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R&D 국비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대기업 의존도를 줄이고 대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삼성과 경북의 공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600억 규모의 펀드(삼성 300억 원, 경북 200억 원, 성장사다리펀드 100억 원)를 조성 운영 중이다.

paran@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