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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하절기 문화 한마당 상시공연 시작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
등록일 : 2015-07-06 22:23 | 최종 승인 : 2015-07-06 22:23
정종우 기자

▲ 지난해 포항운하 공연모습 (사진 제공=포항시)
[포항=내외경제TV] 정종우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역내 대표적인 휴양공간인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 등지에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시 문화예술공연이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는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문화예술단체, 초?중?고, 대학 및 직장동아리를 비롯해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성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희망단체를 재능기부 형태로 공개모집했으며, 일자별로 배정해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나갈 계획이다.

포항운하 및 중앙상가에서는 매주 토, 일요일마다 공연이 펼쳐지며 영일대해수욕장은 상가번영회 주최로 공연단체를 자체 모집해 수시로 공연이 이뤄지고, 환호공원 내 물의공원에서는 매일 저녁 8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문화예술단체와 각계각층의 예술동아리 등이 참여해 재능기부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자유로운 공연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an@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