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스바겐 '가장 사랑받는 수입차'… 월간 최대 판매실적
등록일 : 2015-07-06 06:33 | 최종 승인 : 2015-07-06 06:33
이슬 기자
▲지난 달 폭스바겐코리아가 법인 설립 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거뒀다.(사진 제공=폭스바겐코리아)

[내외경제=이슬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슬 기자 = 지난 달 국내 시장에서 폭스바겐코리아가 4321대를 팔아 지난 2005년 법인 설립 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거뒀다. 6일 폭스바켄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판매량도 역대 최고치인 1만8635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3% 가량 판매가 늘었다.

이러한 성장을 견인한 차종은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베스트셀러인 티구안과 해치백인 골프 라인업이다. 티구안 2.0 TDI는 상반기 4926대가 팔렸다.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연간 판매량 1만대 달성을 노리게 됐다.

1.4 TSI, 1.6 TDI, 2.0 TDI, GTD, GTI 등 5종으로 구성된 골프는 상반기에 5617대 판매됐다. 전년(3443대) 대비 63.1% 성장한 수치다. 중형 프리미엄 세단인 파사트 라인업도 상반기 3356대가 판매됐고 프리미엄 4도어 쿠페인 CC 역시 1846대가 팔렸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49.4%, 13.1%씩 성장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상반기 실적은 역대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했다는 결과보다 폭스바겐이 한국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받는 수입차 브랜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반가운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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