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늘어나는 음식업종 재해, 조심하면 줄어든다
등록일 : 2015-07-06 05:18 | 최종 승인 : 2015-07-06 05:18
김해성 기자
▲(사진 제공=부천시)

[경기=내외경제TV] 김해성 기자 = 안전보건공단 부천지사는 지난 2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인근 음식점이 밀집된 지역에서 음식점 종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

[내외경제=김해성 기자]
이 캠패인은 안전보건공단 부천지사에서 관할하는 부천지역의 서비스업종 재해가 지난해에 이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음식업의 재해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진행한 것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부천원미구 지부와 (사)한국산업간호협회 부천보건안전센터 등과 합동으로 전개했다.


안전보건공단 부천지사는 음식점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는 넘어짐과 교통사고, 절단·베임·찔림 그리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자 캠페인 자료를 만들어 나눠주고 넘어짐 재해예방 스티커를 붙여 줬다.


또 피켓을 들고 홍보해 일반인에게도 안전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했다.


음식업종 재해는 빨리빨리 서두르는데서 넘어지거나 베이고 배달시 교통사고가 나는 만큼 무엇보다도 '조급증 없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급선무인데, 그러러면 빨리빨리 문화가 사라지고 음식을 재촉하는 조급증도 사라져야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안전보건공단 부천지사는 안전교육과 캠페인, 매스컵을 통한 홍보 등 다각도로 안전의식을 전파해 음식점은 물론 모든 사업장과 근로자들이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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