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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署, 녹색어머니회 초록 안전우산 전달식
등록일 : 2015-07-06 01:04 | 최종 승인 : 2015-07-06 01:04
김해성 기자

▲ 사진 제공=파주경찰서장

[경기=내외경제TV] 김해성 기자 = 파주경찰서장는 지난 3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지킴이 우산 2600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파주 녹색어머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구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최영실 파주지역 후원회장(시의원), 조영현 녹색어머니회 회장 및 새정치민주연합 박정 파주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전달식을 갖게 된 배경은 평소 경찰과 최영실 후원회장 및 박정 위원장 등이 초등학교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는 과정에서 장마철을 맞은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투명우산이 보급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최영실 후원회장이 그 의견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하고, 재단 측에서 파주지역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사업을 흔쾌히 승낙해 주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투명 비닐우산은 장마철 어린이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좀 더 안전한 보행길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파주북부 지역 초등학교에 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종구 경찰서장과, 김유정 본부장, 최영실 후원회장 등은 앞으로도 '파주지역 모든 아이들이 꿈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조성과 지원사업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