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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초대 관장에 이영활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록일 : 2015-07-06 00:35 | 최종 승인 : 2015-07-06 00:35
최영훈 기자
[부산=내외경제TV] 최영훈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 초대 관장에 이영활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선임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립부산과학관 법인 설립위원회(위원장 박항식 을지대 교수)를 구성해 관장을 비롯한 임원선임 등의 절차를 진행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 이영활 국립부산과학관 초대 관장.(사진제공=부산시)
이영활 신임 관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부산시 경제부시장(2011∼2014년) 등을 역임했다.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지역경제, 대규모 도시발전과 도시비전 사업을 주도했다.

주로 지역경제 관련 자리에서 근무하며 기업 지원, 투자유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관 운영의 첫발인 관장이 임명됨으로써 앞으로 과학관 비전 설정, 직원채용과 교육, 시범운영 등을 거쳐 10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 국립부산과학관 전경.(사진제공=부산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내 11만3107㎡의 부지에 전체면적 2만4906㎡ 규모로 건립됐다.

과학관 내부에는 동남권 주력산업인 자동차, 항공, 조선, 원자력, 방사선의학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소, 캠프관 등을 갖췄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중앙과학관이나 국립과천과학관과는 달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출연하는 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cyh@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