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씨] 구름 많고 한낮 더위… 밤부터 제주도 장맛비
등록일 : 2015-07-05 23:42 | 최종 승인 : 2015-07-05 23:42
김현우 기자
▲월요일인 6일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는 등 전국의 하늘이 구름이 많이 끼겠다.

[내외경제=김현우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현우 기자 = 월요일인 6일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는 등 전국의 하늘이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선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밤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한낮 더위까지 이어져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아침기온 21도를 비롯해 강릉 19도, 부산 20도 등 전국이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구 27도 등 전날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북상하면 한낮 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북상하고 있는 이번 장마전선은 9호 태풍 '찬홈'과 10호 태풍 '린파'까지 북상해 이번 장마전선을 더 밀어 올리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밤부터 차차 흐려져 장맛비가 시작되겠으며 강원 영서와 경북 북서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맛비는 8일까지 이어지겠다.

kplock@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