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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한경선...4일 별세
등록일 : 2015-07-04 02:16 | 최종 승인 : 2015-07-04 02:16
박선화 기자
▲사진제공=KBS 뻐꾸기둥지

[서울=내외경제TV] 박선화 기자 = 의식불명 상태였던 중견배우 한경선이 오는 4일 세상을 떠났다.

[내외경제=박선화 기자] 향년 53세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이 더했다.

한경선은 지난 19일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와 회식을 마치고 나오다가 쓰러져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회복세를 보였지만 갑자기 상태가 위중해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사망했다.

1983년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데뷔해 연기활동을 시작한 한경선은 '뻐꾸기 둥지', 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등 다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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