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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안전사고 없는 십리포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등록일 : 2015-07-03 07:08 | 최종 승인 : 2015-07-03 07:08
김형만 기자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형만 기자)

[인천=내외경제TV] 김형만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는 3일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민간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내외경제=김형만 기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32명(소방 40, 의용소방대 122, 옹진군 안전관리요원 70)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내 주요 해수욕장 4개소(십리포 해수욕장: 7.3~8.23, 장경리 해수욕장: 7.3~8.23, 서포리 해수욕장: 7.10~8.19, 장골 해수욕장: 7.14~7.24)에 고정 배치되며 14개소 해수욕장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실시, 해변순찰과 익수자 인명구조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그 역할을 다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물놀이 장소에서의 유사시 인명구조 및 위험제거 활동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동안에는 구조 319건 372명, 구급 2623건 2621명, 해변 순찰 등 안전조치 1022건 1166명에 대한 활동을 실시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중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관계자는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 전 직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imhm70@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