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코스피, 그리스 경계감과 중국 증시 약세 영향 4일만에 하락
추경안 확정 및 중국 증시 급락세 일부 회복 영향 약보합 마감
등록일 : 2015-07-03 06:46 | 최종 승인 : 2015-07-03 06:46
김수찬 기자

▲ 3일 마감 시황
[서울=내외경제TV] 김수찬 기자 = 코스피가 그리스 투표 경계감 및 중국 증시 급락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 마감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92p(0.14%) 하락한 2104.41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 비해 0.59p(0.08%) 상승한 769.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해외증시 약세 및 그리스 투표 경계감, 중국 증시 급락 등의 영향으로 장중 2090선까지 하락했다.

이후 추경안 확정 및 중국 증시 급락세 일부 회복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31억, 1011억을 사들였고, 기관 투자자는 939억을 팔았다.

주요 등락으로는 2분기 실적 기존 예상치 하회 가능성이 부각된 삼성전자가 2.4%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

업종별로는 전기전가(-1.7%), 철강금속(-1.6%), 운수창고(-1.2%), 화학(-0.5%) 등이 하락하며 대형주가 약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금리인상 이슈가 완화돼 2.0원 하락한 112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capksc3@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