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
병원 측 "이번주 토요일이 고비"
등록일 : 2015-07-03 04:52 | 최종 승인 : 2015-07-03 04:52
이한수 기자
▲중견배우 한경선(53)이 30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사진 출처= '뻐꾸기 둥지' 방송캡처)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배우 한경선(53)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내외경제=이한수 기자]
2일 배우 한경선의 측근은 "지난달 30일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지난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배우의 가족과, KBS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지수원, 박서현, 허인영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 측은 배우 한경선이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며 이번주 토요일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배우 한경선은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으로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 사극 '대조영', 가족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활동을 해왔다.

onepoint@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