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상일 의원,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 용인 유치
장애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감동을
등록일 : 2015-07-02 07:24 | 최종 승인 : 2015-07-02 07:24
윤의일 기자

[내외경제=윤의일 기자]

▲ 새누리당(경기 용인을) 이상일 의원. (사진 제공=이상일 의원실)


[서울=내외경제TV] 윤의일 기자 = 제2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가 오는 12월 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인 이상일 국회의원은 주최 측인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대회의 용인 개최를 제안했고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얻어 대회의 용인유치를 성사시켰다. 이 의원의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 용인 유치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의 협조가 큰 보탬이 됐다.

제7회를 맞이하는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는 유엔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2월 3일 열린다. 최고상인 대상은 국무총리상으로 수여되고, 금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과 은상, 동상 등 총 12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전국의 장애인합창단들은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전주에서 열린 제6회 대회 때는 용인시 대표인 '용인 쿰' 합창단이 참가해 지정곡인 '오빠생각'과 선택곡인 '무궁화' 두 곡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 주최 측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은 "전국 대회의 용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이상일 국회의원과 정찬민 용인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금년 대회에선 대상이 장관상에서 국무총리상으로 격이 높아진 만큼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의원은 "장애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감동을 주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용인 개최를 성사시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멋진 모습이 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0627@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