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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 민선6기 1주년 기념 첫행보 도시철도 현장부터 찾아
도시철도 조기개통 안전사고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 기할 것 강조
등록일 : 2015-07-02 07:10 | 최종 승인 : 2015-07-02 07:10
김성일 기자
▲ 사진 제공=김포시청

[내외경제=김성일 기자]

[김포=내외경제TV] 김성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일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도시철도 차량 목업(실물) 품평회'와 시민들의 염원인 도시철도 공사현장과 둘러보며 첫행보를 시작했다.

유영록 시장은 오전에는 김포도시철도 차량 실물모형 목업품평회를 둘러보며 실내·외 디자인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제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품평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품평회장에 배치된 실물모형의 실내·외 디자인을 감상한 후에 미래지향적인 김포시와 어울리는 색상에 각각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품평회를 둘러본 한 시민은 "차량이 좁을 줄 알았는데 실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다며 빨리 개통돼서 시민들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품평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후 일정으로 김포도시철도사업단을 방문해 도시철도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구래동 제1공구로 이동해 차량기지와 101정거장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현장행정을 마치며 "시민들의 염원인 도시철도가 조기개통과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차량제작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차량이 제작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포에 도입하게 될 철도차량은 총 연장 23.63km, 정거장 9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오는 2018년 11월 개통 목표로 추진중이며 철도차량시스템, 노반공사, 전기?통신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차량은 (폭)2.65m×(길이)13.7m×(높이)3.6m로 제작되고 한강신도시(구래동)에서 김포공항까지 23.6Km로 28분이 소요되며, 46량 23편성으로 표정속도는 약 50Km/h(설계속도 90, 운행속도 80)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김포도시철도는 노반 등 터널공사가 25개소에서(정거장 9, 차량기지, 환기구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7월 초 현재 2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 개통 시 10%의 교통유발량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포도시철도건설이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과 성능이 확보되도록 함은 물론 공사중에는 무재해를 목표로 장비의 점검, 근로자의 교육, 방재훈련, 우기대비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ungil0349@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