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 여름엔 부산가자' 관광 홍보캠페인 열려
2일 서울역 김무성 당 대표 등 참석 17일 개막 부산영화관광축제 등 소개
등록일 : 2015-07-02 06:39 | 최종 승인 : 2015-07-02 06:39
이한수 기자
▲서울역에서 부산관광협회, 에어부산을 비롯한 관광업체 소속원들이 모여 '올 여름엔 부산가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이한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부산이 메르스 사태로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자 부산 관광업계가 힘을 모아 '올 여름엔 부산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내외경제=이한수 기자]
2일 서울역에서 (주) 아크투어 등 부산 관광업체 10여 곳과 에어부산, 부산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직원들이 부산관광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올 여름엔 부산가자' 캠페인은 3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메르스 영향으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위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부산영화관광축제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부산영화관광축제)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들은 성수기에 최대 70%까지 할인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여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람선인 더베이 101, 삼주 다이아몬드베이, 티파니 21, 팬스타 원나잇 크루즈와 부산 대표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래사어묵과 삼진어묵도 할인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성수기를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축제를 소개했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부산영화관광축제를 시작으로 부산바다축제, 부산 록 페스티벌,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메르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4일에서 17일로 연기한 부산영화관광축제는 부산이 지난해 12월 유네스코로부터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행사에는 플리마켓, 피규어&영화소품 체험전, 오드리헵번 사진전과 영화에 관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있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서병수 부산 시장도 함께 참석해 시민과 직접 인사하며 부산을 홍보했다. (사진=이한수 기자)

한편,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서병수 부산 시장도 함께 방문해 할인쿠폰북과 부산관광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수도권관광객들에게 부산방문을 홍보했다.


또 2층 천장 개방형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직접 타고 주변 시민에게 "부산으로 놀러오이소"라고 말하며 홍보활동을 했다.


onepoint@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