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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콩가루 집안… "그만해"
등록일 : 2015-07-02 02:42 | 최종 승인 : 2015-07-02 02:42
윤의일 기자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거듭 촉구자 서청원 최고위원이 이를 말리고 있다.

[내외경제=윤의일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윤의일 기자 =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연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유승민 원내대표가 용기있는 결단을 해야 한다. 이유불문하고 콩가루 집안이 잘되는 것을 본 적 없다"고 거듭 밝혔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김무성 대표는 끝내 "회의끝내겠습니다. 회의 끝내"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으며 발언을 이어가려던 김태호 최고위원을 서청원 최고위원이 "그만해"라며 말렸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김무성 대표의 퇴장으로 결국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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