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버스추락사고 중국인 운전자 사망… 사망자 11명
등록일 : 2015-07-02 01:18 | 최종 승인 : 2015-07-02 01:18
박정금 기자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1일 한국 공무원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진 출처=KBS뉴스 캡처)

[내외경제=박정금 기자] [서울=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한국 공무원을 실은 버스의 추락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중국인 운전사가 2일 오전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한국인 10명을 포함해 11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부상자 16명 중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골절 등 중상자 10명은 이날 오전 지린성 성도 창춘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비교적 부상이 덜한 6명 역시 창춘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현재 한국인 사망자 10명의 시신은 지안 시내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kyokeum@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