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강남서 '마약 난동' 30대 영장 청구
등록일 : 2015-07-02 00:02 | 최종 승인 : 2015-07-02 00:02
이한수 기자
▲서울 강남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30대가 붙잡혔다.(사진 제공=강남경찰서)

[내외경제=이한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서울 강남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30대가 붙잡혔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송 모(35)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송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욕설을 하는 등 마약에 취한 채로 난동을 부린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송 씨가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흘린 주사기를 보고 마약사범으로 확신하고 추적 끝에 이날 오후 2시50분께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검거 당시부터 전날까지 횡설수설하는 등 마약에서 깨어나지 못해 정상적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된 송 씨에게서 주사기 30여 개를 발견하고 마약 성분 검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식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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