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코스피, 추경합의와 중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에 강세 마감
그리스 위기 우려 불구,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수급호조 영향
등록일 : 2015-07-01 06:56 | 최종 승인 : 2015-07-01 06:56
김수찬 기자

▲ 1일 마감 시황
[서울=내외경제TV] 김수찬 기자 = 코스피가 당·정 15조원 규모 추경합의와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 영향을 받아 1% 가량 상승하며 강세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3.69p(1.14%) 상승한 2097.8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에 비해 18.40p(2.48%) 상승한 760.67로 장을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그리스 위기감 확대에 따른 해외증시 혼조에도 불구하고 추경합의와 중국의 호조 영향을 받아 상승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 수급호조 영향으로 상승폭을 유지하며 1%대 강세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66억, 653억을 사들였으며, 개인 투자자가 743억을 팔았다.

주요 등락으로는 삼성 합병관련 엘리엇과의 소송에서 승소를 한 삼성 계열사인 삼성물산(+0.6%), 제일모직(+2.0%) 등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5%), 기계(+2.8%), 증권(+2.5%), 화학(+2.4%) 등이 상승하며 전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그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6월 무역수지 흑자 영향을 받아 2.0원 상승한 1117.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capksc3@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