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감염, 드디어 4일째 무소식… 소강상태로
등록일 : 2015-07-01 00:48 | 최종 승인 : 2015-07-01 00:48
이진광 기자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나흘째 감감 무소식이다. 추가 사망자도 없다.(사진 제공=보건복지부)

[내외경제=이진광 기자] [세종=내외경제TV] 이진광 기자 = 1일 오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 현황을 발표했다.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나흘째 감감 무소식이다. 추가 사망자도 없다.

퇴원자는 2명 추가돼 모두 97명이 됐다. 확진자의 53.3%가 병이 완치됐다.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이 관찰 중인 격리자는 이틀째 감소세다.

또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격리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지나도록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일상으로 복귀한 격리 해제자는 200명이 늘어 모두 1만 3554명이 됐다.

지금까지 모두 182명이 메르스에 감염됐으며 이중 33명이 숨졌다.

jk1234@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