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

▲사진=지난19일 법원 앞에서 대한불교법화종단이 황00 개인 재산이냐"는 손 팻말을 들고 있는대한불교법화종 승려 송원  [제공/독자] 

최근 종교계 내부를 넘은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까지 번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은 법원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자신을 대한불교법화종의 승려 송원이라 밝힌 승려가 법원 앞에서 '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는 팻말과 함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1인 시위를 벌여 해당 종단내의 갈등 문제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  
 

▲사진=대한불교법화종의 승려 송원이 지난 19일 법원 앞에서 '종단내 5가지의 문제를 고발하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제공/독자] 


 

▲사진=대한불교법화종의 승려 송원이 지난 19일 법원 앞에서 '종단내 5가지의 문제를 고발하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제공/독자] 


 

▲사진=지난19일 법원 앞에서 '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는 팻말을 들고있는대한불교법화종 승려 송원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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