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
최근 종교계 내부를 넘은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까지 번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은 법원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자신을 대한불교법화종의 승려 송원이라 밝힌 승려가 법원 앞에서 '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는 팻말과 함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1인 시위를 벌여 해당 종단내의 갈등 문제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
최근 종교계 내부를 넘은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까지 번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은 법원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자신을 대한불교법화종의 승려 송원이라 밝힌 승려가 법원 앞에서 '종교인도 사회인과 평등하게 재판 하라'는 팻말과 함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1인 시위를 벌여 해당 종단내의 갈등 문제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