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일과 12일 연이은 한국 축구일정…A매치 평가전·U-20 월드컵 4강전·프랑스 여자월드컵까지
2019-06-11 07:45:55
김수연 기자
▲대한민국 축구일정 (사진=ⓒ픽사베이)

오늘 6월 11일과 내일 6월 12일은 연이어 한국 축구 일정이 있을 예정이다.

먼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이다. 한국은 이란전을 마지막으로 6월 A매치데이를 마무리한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붙을 예정이다. 지난 6월 7일 이뤄진 한국호주전에서 1골차로 승리를 거머쥔 한국이 승세를 타고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현재 벤투감독에 대해 새로운 선수의 경기 투입에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있는 와중에, 이번 한국이란전은 어떤 멤버와 전술을 펼치지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은 이때까지 이란을 상대로 고전을 겪어왔다. 이란과의 경기에서 역대 전적은 9승 8무 13패다. 그런만큼 국민들이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1위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7위로 이란보다 낮은 계단에 위치해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란전에서 경기내용과 함께 승리를 챙길 것이라고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한국이란전 A매치의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와 KBS2, POOQ(푹)이 맡을 예정이다.

▲한국 국가대표 축구일정 (사진=?GettyImagesBank)

다음으론 U-20 남자 월드컵 일정이다. U-20 남자 월드컵은 6월 12일 오전 12시 30분 4강을 시작할 예정이다. 먼저, 오전 12시 30분은 우크라이나와 이탈리아가 맞붙는다. 대한민국은 6월 12일 오전 3시 30분 경기로, 에콰도르와 맞붙게 된다. 에콰도르는 ‘남미의 다크호스’라 불릴만큼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현재 에이스 이강인을 중심으로 36년만의 4강 진출에 성공해 U-20 남자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세네갈과의 8강전에선 3-3의 접전과 3-2의 승부차기, 7번의 비디오판독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둬냈다. 현재 한국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면 6월 16일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6월 12일 오후 10시에선 여자 축구 대표팀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으로 현재 조별리그가 진행중이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6월 8일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힘든 싸움을 하며 4-0을 기록해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남은 나이지리아와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면 16강 진출에 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2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새로운 화제를 나을 지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경기는 6월 18일 화요일, 오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