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박준선 기자] 25일 방영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마지막 16화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으며, 추자현이 사용한 뷰티 홈케어기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16화의 추자현이 얼굴마사지기구를 사용하는 장면에서 사용된 제품은 셀리턴으로 뷰티 홈케어기기 중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ED마스크 브랜드이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5월 초 새로운 모델인 박서준을 발탁하여 이슈가 된 바 있는데,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유일하게 LED 분석 기계를 도입하여 개발된 "LED 모듈"을 특허 받아, LED 파장값의 유효성을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제품 소재 투과율까지 고려해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파장을 출력하여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어 다른 LED마스크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셀리턴은 다초점 기술이 적용된 LED를 사용해 얼굴에 고루 빛이 조사되고 얼굴 표면에 균일한 광선 투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약 부위 없이 얼굴 전체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도와주어 실제 사용하며 효과를 느낀 사용자들의 리뷰가 잇달아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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