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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콩의 한 미용실에서 촬영한 사진. 홍콩 출신 호주 음악가 하워드 씨(34)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처럼 머리 모양을 바꾸고 화장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워드 씨는 작년에 친구 가 자신의 얼굴이 김정은을 닮았다고 놀린 것에서 영감을 얻어 현재 김정은 대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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