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절 좋지 않은 부모님 위한 '보스웰리아' 효능과 먹는법 부작용까지 전부 알아보자
2019-05-20 00:42:40
임채령 기자
관절에 좋은 보스웰리아(출처=ⓒGettyImagesBank)
관절에 좋은 보스웰리아(출처=ⓒGettyImagesBank)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스승의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보스웰리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SBS ‘좋은아침’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의 반전 상식과 더불어 관절염 퇴치 푸드로 보스웰리아가 소개돼 눈길을 받았다.

보스웰리아는 인도와 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프랑킨세스 나무의 진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향이라고 부르며 보스웰리아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쎄레타 나무의 수액을 말하며, 1년에 350g밖에 얻을 수 없어 귀한 약재로 여겨져 왔는데 동의보감에는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한다고 적혀 있다.

보스웰리아에 함유된 보스웰릭산 성분은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염증을 유발하는 것의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보스웰리아는 어혈을 제거해 혈액 순환을 돕고 부기, 통증 감소에도 효과적이며 성질이 따뜻해 소염 작용과 체내 해독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 체내 유해 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붓기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탁월하며 인플라신성분이 풍부해 피부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보스웰리아는 보통 환으로 제조해 섭취한다. 

하지만 보스웰리아는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알러지 반응도 일어날 수 있어 복용 전 성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임산부 등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