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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사령관이 내년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평화회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유시리아군 살렘 이드리스 사령관은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은 제네바 회담에 참여하기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드리스 사령과는 또 제네바 회담이 열리는 기간과 이후에도 전투를 계속할 것이며 관심사는 전사들이 필요한 무기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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