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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라다무스’ 허경영, 과거 예언들 보니 탄핵까지 적중? “하루 1억 수입 들어온다” 깜짝!
2019-05-17 11:55:00
이다래
▲재조명되고 있는 허경영 예언(사진=ⓒ허경영유튜브)
▲재조명되고 있는 허경영 예언(사진=ⓒ허경영유튜브)

17일 ‘궁금한 이야기 Y’에 허경영이 등장하며 그의 과거 예언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허경영은 올해 나이 70세로 과거 대선에 2차례 나섰지만 떨어진 바 있다. 이후 지난 2007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결혼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년 6개월간 수감됐다. 이로 인해 2008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을 10년간 박탈당하며 한동안 대선 후보에서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리고 지난해 허경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12월 24일 허경영 피선거권 복권되었습니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제 좌파 우파 모두 답없음을 알고, 오로지 허경영 공약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길임을 다들 알아가고 있습니다. 허경영을 연호하는 물결이 전국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허경영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입니다”며 주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허경영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은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 4년 후 탄핵이란 큰 비운을 맞이한다’며 탄핵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예언이 현실에서 일어나며 과거 그의 예언이 차례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 출마 당시 '결혼하면 1억원 지급, 출산 시 3000만원 지급' 등의 공약을 제시해 비난을 받았지만, 최근 ‘아동수당’이 모두 합쳐 3천만원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어 이 또한 예언이 들어맞았다.

한편 허경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늘궁 입장료, 강연료 수입 등 하루 1억 원 정도 들어온다”며 자신의 수입에 대해 설명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에는 내가 100% 당선된다. 역술인들과 유명 예언가들이 한 얘기다”며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