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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의 52세 체육선생님이 숲 속에서 귀여운 갈색 아기곰 세 마리가 원을 그리면서 춤추는 사진을 운 좋게 촬영했다고 한다.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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