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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반정부 시위현장
2019-06-11 20:00:40
편집국
ⓒ by.xinhua

[내외경제=편집국 ] 태국 반정부 시위에 세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 청사를 점거했다.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끄는 시위대 수백 명은 재무부 구내 예산국 청사 1층을 점거했고 또 다른 시위대 수백 명도 외무부 구내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등 야권과 탁신 전 총리에 반대하는 반정부 단체들은 그제 오후부터 방콕에서 10만여 명이 참여한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야권과 반 탁신 시민단체 등은 집권 여당과 정부가 탁신 전 총리의 사면 가능성이 있는 포괄적 정치사면을 추진하자 이달 초부터 대규모 시위에 들어갔다. 야권은 사면법안이 부결된 뒤에도 잉락 총리 정부의 퇴진을 겨냥해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의 작동을 멈춰서라도 잉락 총리를 퇴진시키겠다고 밝혀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