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장용량이 부족하거나 데이터 백업이 필요할 때, '외장하드' 추천
2019-04-15 08:30:05
김수연 기자

▲추가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외장하드 추천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카메라 등을 사용하다 보면 자체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새로운 기기를 살 순 없으니 부가적으로 usb나 외장메모리를 사는 것이 방법이다. 특히 외장메모리의 경우 usb보다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장용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이 선호한다. 외장하드 추천 및 구매요령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외장하드란

외장하드는 컴퓨터 내부에 있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아니라 외부에서 사용하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말한다. USB단자를 통해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많은 추가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외장하드 용량은 다양하다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외장하드의 크기와 용량

외장하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어느 정도 용량이 필요한 지 고르는 것이다. 또 외장하드는 크기와 무게가 상이하기 때문에 주로 들고다녀야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작고 가벼운 것을 사는 것이 좋다. 외장하드의 용량은 100GB, 500GB, 1TB까지 다양한 용량이 있다. 단, 용량이 크면 클수록 가격대도 상승하니 적당한 용량을 찾는다면 1테라바이트 외장하드가 가장 무난한 편이다.

외장하드 데이터 전송 방식

외장하드는 저장용량과 함께 전송방식 또한 제품마다 다르다. 저장용량이 아무리 많아도 속도가 느리다면 사용에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외장하드 데이터 전송방식은 USB와 eSATA가 있다. 일반 USB방식보단 eSATA 전송방식이 빠르지만 최근 많이 나오는 3.0 USB의 경우는 3.0을 지원하는 USB 전송 속도가 더 빠르다.

▲조립형 외장하드, 일체형 외장하드 등 외장하드 형태도 본인이 고를 수 있다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외장하드의 형태

외장하드는 조립형과 일체형이 있다. 조립형 외장하드는 컴퓨터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드디스크를 외장하드 케이스에 조립해 사용하는 제품이고 일체형은 완제품으로 나온 외장하드를 말한다. 조립형 외장하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하드디스크를 직접 고를 수 잇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따로 구매하는 것에 있어서 단점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