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페디아이티엔
사진제공 = 페디아이티엔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뷰티시장에서의 발시장은 너무도 청정한 새로운 시장이다. 세계시장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발전을 넘어 BT(Biotechnology)가

뒤를 이어받아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는 BT(Beautytechnology)+BT(Biotechnology)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는 것이며, 뷰티 바이오과학은 뷰티바이오정보라는 거대한 분야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 오인숙 이사장이 말하는 발뷰티바이오산업의 주역은 바로 네일리스트라는 점이다.

PEDI NATOR 페디네이터란?

PEDI(발관리) + 코디네이터(전문가)의 합성어로써 문제성 발을 예방, 관리 및 미용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네일, 미용 국가기술 자격증과 면허증을 가지고 바로 발뷰티 Bio산업으로 눈을 넓혀서 보면 너무도 청정하고 고부가의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 그것이 바로 BT+BT이다.

페디 ITN의 기술은 한국인의 체질을 고려한 전문지식을 갖춘 철저한 시스템의 관리방식이며, 우리만의 독보적 기술인 한국형 무좀발톱 내성발톱, 각종 발각질 전문 브랜드이다.

페디아이티엔은 문제성 발만을 위한 발뷰티Bio제품과 150개국(PTC/KR2017/012608) 특허 출원의 기술이 더해져 고객 감동을 더해가고 있다.

문제성발 케어 시간은 약 15분가량으로 아주 짧고, 3NO 방식의 기술 또한 화제다.

3NO 방식이란 수술 NO (수술 없이 15분 케어 완료), 고통 NO (바로 일상생활 가능 무통증 교정법), 발톱 교정기구 NO (견인기와 기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를 뜻한다.

만일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염증 및 중증과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 멜라닌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조감 주위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경우, 조갑하 종양에 의해 발톱이 나뉘는 경우, 사고나 심한 손상에 의해 조갑의 변형이 유발된 경우, 종양 등의 의심이 있는 경우 등)에는 전문 의료기관에 진찰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페디아이티엔은 가까운 곳에서 내성발톱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27군데의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일본 오사카까지도 지점이 있다. 페디아이티엔 인천 부평 내성발톱 오인숙 원장이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페디아이티엔을 검색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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