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노패키지, 밀폐 및 발효식품 포장 선진화 기술 '눈길'
등록일 : 2019-03-21 05:20 | 최종 승인 : 2019-03-21 05:20
김태곤 기자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식품 포장 전문기업 ㈜이노패키지가 흡습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 없는 '이노캔(PET CAN)'과 완벽한 밀폐포장을 돕는 포장기계 '이노캔시머(SEAMER)'를 통해 밀폐 및 발효식품 포장 선진화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식품포장의 선두 혁신을 이룬 ㈜이노패키지는 선진화된 기술과 캔시머 직접 제조를 통해 기술향상을 선도함은 물론, 최고의 서비스 지원으로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식품 포장 관련 연구와 함께 이에 관한 실용신안 4개, 디자인특허 1개, 특허출원 4개를 보유한 PET용기 식품 포장 전문기업이다.

㈜이노패키지가 선보인 '이노캔(PET CAN)'은 투명 PET용기와 알루미늄 뚜껑을 이중 결합시켜 완전한 밀폐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밀폐용기와 발효용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밀폐용기들은 완전 밀폐가 이루어지지 않아 산폐가 발생하여 흔히 '쩐내'가 나는 등 큰 불편함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흡습제를 사용했으나, '이노캔(PET CAN)' 밀폐용기는 흡습제 사용 없이도 완전 밀봉 포장으로 내용물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뿐 아니라, 약 40여 가지의 종류로 다양한 크기로 생산하여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 쿠키, 분말, 원두커피, 곡물, 건과일 등 공기와 수분이 침투해서는 안 되는 모든 제품 포장이 가능하다.

또한 발효가스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숨쉬는 '이노캔(PET CAN)' 발효용기는 액체는 새지 않고, 발효가스만 외부 방출 시켜주는 동시에 박테리아, 수분 등의 침투를 막아주어 발효식품의 신선도 유지 및 소포장 유통에 탁월하다. 특히 김치, 된장, 고추장, 젓갈 등의 숙성식품을 포함해 커피와 같이 가스를 발생시키는 모든 식품 포장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판매를 위한 소포장으로 수출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러한 완벽한 밀폐 및 발효 포장을 위한 포장기계도 눈길을 끈다. ㈜이노패키지가 직접 개발 및 제조하여 선보인 '이노캔시머(SEAMER)'는 PET용기와 원터치 알루미늄 뚜껑을 이중결합하여 밀폐포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포장기계로서, 기계 1대로 40여가지 다른 크기의 용기를 시밍할 수 있으며, 테이블 위에서도 간편하게 분당 20개까지 생산할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노패키지 관계자는 "발효식품의 가스 때문에 발생되는 기존 발효식품 포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효밸브 및 포장기계를 개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문제 없이 발효식품 수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기술도입과 마케팅 혁신, 고객지원 등으로 보다 효율적이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춰 발효식품 수출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노패키지 밀폐·발효식품 포장용기 '이노캔(PET CAN)' 및 포장기계 '이노캔시머(SEAMER)'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