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철 맞은 '도다리', 더욱 맛있게 먹으려면?...'도다리 효능'알아보자
2019-03-14 06:50:43
임세령 기자


▲도다리가 봄이 오면서 제철을 맞았다(사진=ⓒGetty Images Bank)

도다리가 봄과 함께 제철을 맞았다. 도다리는 몸은 좌우로 심하게 측편되어 있으며, 두 눈은 우측에 있는 생선으로 산란기는 가을에서 겨울 사이이고 여러 번에 걸쳐서 산란한다. 한 마리의 암컷은 9만∼39만개의 알을 가지고 있다.


3월~5월인 도다리는 여러효능을 가지고 있다.



▲도다리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도다리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흰살 생선으로 도다리 속에 풍부한 비타민B는 팔다리에 신경염이 생겨 통증이 심하고 붓는 각기병을 막아 주고,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도다리에는 글루타민산, 글리신, 알라닌, 리신 등 아미노산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으며 엘라스틴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와 머릿결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도다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생선이다.




▲도다리로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또한 도다리는 여러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봄철 대표 음식인 도다리쑥국에는 신장, 간장 등에서 기혈을 순환시키며 하복부가 차고 습한 것을 몰아내는 효능을 지니고 있고 비타민 A와 B1, B2, C 등과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 개선에 좋다.


도다리 쑥국은 무와 양파,멸치,다시마,대파로 육수를 낸뒤 된장과 다진마늘,소금으로 간을 한 후 쓿는 육수에 도다리와 소주를 넣고 끓인뒤 쑥을 넣고 마무리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