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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정유미-이청아 이어 '정준영 리스트' 찌라시 피해자? "근거없는루머"
2019-03-13 02:07:40
이다민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오연서(사진=ⓒ오연서인스타그램)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오연서(사진=ⓒ오연서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정준영 사건 루머에 휩싸여 화제다.

최근 오연서는 카카오톡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정준영 리스트' 찌라시에 이름이 언급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오연서를 비롯해 정유미, 이청아 등도 논란에 휩싸여 실검을 장악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연서 소속사측은 13일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의 심각한 명예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11일과 12일 SBS 8시뉴스는 정준영이 룸살롱 등에서 촬영한 불법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에게 수시로 공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창에는 “수면제 먹이고 XXX하다가”, "온라인(게임에서) 다 같이 만나서 스트립바 가서 차에서 강간하자", "살아있는 여자(영상)을 보내줘"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12일 귀국한 정준영은 오늘(13일) 새벽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