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나는 약 안한다".. '해피벌룬'은? 강남클럽 폭행 하나에 성접대 카톡 등 '폭로전' 계속
방송/연예 / 정슬기 / 2019-06-11 14:33:17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내외경제=정슬기 기자] 빅뱅의 승리가 성접대 카톡 사건에 이어 해피벌룬을 흡입했다는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며 하루 종일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빅뱅의 승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의 승리는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지드래곤이 냉정하게 "너만 지금 아프고 힘든 거 아니다. 그러니까 참아라"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승리는 "되게 냉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참으니까 나았다. 그래서 내가 그 뒤로 약을 안 먹는다. 약을 안 한다"고 말했다. 

당시 빅뱅에서는 지드래곤과 탑이 마약 복용 혐의를 받은 만큼 승리의 발언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승리이 해피벌룬 흡입 의혹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직 승리가 해피벌룬을 흡입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빅뱅 승리의 추락은 '버닝썬' 폭행 사건 보도부터 시작됐다. 승리의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난 뒤 '버닝썬'에서 물뽕이 나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후 승리의 강남클럽 '버닝썬'의 중국인 MD 애나가 마약 공급 혐의로 조사받았다. 그러고 나서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 대표로 있는 사람이 박한별 남편인 유 대표로 알려졌다. 

아직 승리의 '버닝썬'과 사업과 관련된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승리의 성접대 카톡 내용이 공개됐으며 다음날인 27일에는 승리의 해피벌룬 흡입 의혹과 '버닝썬' 이문화 대표의 마약 투약 확인, '버닝썬' 직원이 마약 혐의 구속까지 밝혀졌다. 


'위대한 승츠비' 승리의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은 무엇일지, 승리가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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