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림프종' 의심된다면 기상 시 '옷'을 확인해라.. 왜? 정확한 진단 및 검사 방법은?
2019-02-21 06:07:18
정슬기
▲(사진=ⓒGetty Images Bank)
▲(사진=ⓒGetty Images Bank)

림프종은 혈액에 암이 걸리는 증상으로 림프 조직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질병이다. 이 림프종을 자고 일어났을 때의 상태를 보고 알 수 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림프종 중 악성림프종에 걸리면 증상으로 전신으로 퍼져 있는 림프 조직에 악성 종양이 생기면서 림프 조직이 있는 부위가 커지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우리 몸의 림프절이 많은 곳은 목이나 흉부, 겨드랑이, 복부, 사타구니 부위 등이 있다.

특히 초기에 악성 림프종에 걸리면 특정 부위가 부어오르지 않더라도 잠을 잘 때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야간 발한 증상과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림프종 증상이 의심된다면 진단과 검사를 통해 악성 림프종의 크기를 파악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림프종 진단은 병리조직검사와 세포면역학적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골수 검사, 복부·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 양전자 방출단층촬영 등의 검사를 통해서도 악성 림프종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림프종의 치료 방법으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 등이 있다. 림프종 예방을 위해 림프종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토마토를 자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